[속보]버닝썬 자금 횡령 혐의, 승리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빅뱅의 전(前)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승리가 횡령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대 관계자는 "(승리가) 횡령 혐의와 관련해 첫 조사인 만큼 오후 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승리와 손병호(왼쪽)가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버닝썬 자금 중 약 2억원을 ‘몽키뮤지엄’과 계약을 맺고 브랜드 사용료로 지출해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몽키뮤지엄은 승리와 동업자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운영했던 서울 강남의 주점이다.
경찰은 승리 외에도 버닝썬의 대주주인 전원산업의 이모 대표, 유전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 사모 등이 버닝썬 수익 중 총 2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수사 중이다.
지수대 관계자는 "(승리가) 횡령 혐의와 관련해 첫 조사인 만큼 오후 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승리와 손병호(왼쪽)가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경찰에 따르면 승리는 버닝썬 자금 중 약 2억원을 ‘몽키뮤지엄’과 계약을 맺고 브랜드 사용료로 지출해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몽키뮤지엄은 승리와 동업자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운영했던 서울 강남의 주점이다.
경찰은 승리 외에도 버닝썬의 대주주인 전원산업의 이모 대표, 유전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 사모 등이 버닝썬 수익 중 총 2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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